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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맛집 리뷰 및 후기

맥도날드 빵이 바뀌었다?! 그리고 신메뉴 배 칠러 직접 가서 먹어본 후기!!

이번에 한국 맥도날드 대표이사가 변경이 되었다.

신임 대표이사는 바로!!

 

네이버 인물 정보

 

앤토니 마티네즈라고 호주 맥도날드 매장에서 시간제 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이후 경영학을 배우고

멜버른에서 맥도날드 프로젝트 매니저를 거쳐 매장 개발 총괄 디렉터로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여,

30대의 젊은 나이에 한국 맥도날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간제 직원에서 한국 맥도날드 대표이사까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역시 만들어보고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해본
사람이 더 잘 알겠지?!

아무튼 그 영향인지 이번에 맥도날드
모든 메뉴의 빵이 리뉴얼이 되었다. 

그래서 또 안 먹어볼 수가 없으니 바로 오늘 맥도날드를
찾아가 보았다.

 

와.. 오늘 맥도날드 어디를 가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다들 빵이 바뀐 걸 알고 찾아온 것 같은데..음..

 

일단 우리가 시킨 메뉴는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 세트, 빅맥 세트에 사이드 메뉴와 음료는 변경으로

파인애플 칠러와 신메뉴 배칠러, 치즈스틱 그리고 기본으로 감자튀김을 주문한 뒤

아라비아따 소스를 추가를 했다.

 

우선 빅맥이다.

일단 이전 빵들과 비교를 해도 뭔가 빵이 번질번질하게
윤기가 나는게 느껴진다.

비교 사진을 찍어둔게 없긴 한데..
먹어 보았던 분들은 알 것이다.

전에 빵은 좀 축축하고 눅눅한 느낌의 빵이었다면
이번엔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빵의 느낌이다.

 

안에 내용물은 아직까지는 크게 변경된 것이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그래도 확실히 빵이 바뀌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지 맛있었다!!

소스도 더 넉넉하게 들어간 느낌? 매장마다 다르겠지?!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인데..

뭐 이리 삐뚤어져서 나왔지..

아무튼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도 빵은 리뉴얼이 되었고

역시 내용물은 아직 변경이 없는 걸로 판단이 된다.

그래도 느낌적으로 더 맛있어진듯싶다.

 

왼쪽은 원래 나의 최애 메뉴이었던 파인애플 칠러와

오른쪽은 신메뉴 배 칠러이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 칠러라 하면 자두 칠러의 다음으로 진리의 맛이다.

새콤달콤하면서 칠러 중에는 파인애플 칠러가 1등인 것 같다.

 

그리고 신메뉴 배 칠러

이것은 어디선가 많이 먹어본 느낌의 맛인데
탱크보이의 슬러시 버전?!

조금 다른 것 같으면서도 결국엔 탱크보이
아이스크림 맛이 난다.

뭐 탱크보이도 개인적으로 맛있는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에

배 칠러 또한 맛있었다!!

 

아라비아따 소스이다.

아라비아따 소스는 맥치킨 모짜렐라에 첨가돼서
나오는 소스인데

전에 맥치킨을 먹었을 때 매콤한 토마토 칠리소스의
맛이 내 스타일 이어서

한번 시켜보았다.

 

 여지껏 맥날 햄버거를 먹으면서 매콤한 맛이 없었다.

근데 아라비아따 소스를 추가해서 햄버거에 뿌려
먹거나 감자튀김, 치즈스틱 등에

찍어 먹으면 크... 느끼한 맛이 사라지면서 맛있더라

소스는 언제부터 개별적으로 나온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추가 200원인데 한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

 

 위에 저렇게 먹었는데도 배가 안 차서

맥너겟도 6개 추가해서 먹었다.

역시 소스는 아라비아따 소스로 변경해서

먹었는데 맛있어..

 맥너겟은 아라비아따 소스로 변경은 무료이다.

 

이번에 일단 빵만 리뉴얼이되었지만

대표이사가 외국인으로 바뀐 만큼 앞으로도 맥도날드에 

여러 가지로 리뉴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전에 맥도날드에서

맥윙 단종 및 불고기 버거 패티 소스 방식 등 여러가지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엔 논란이 없이 좋은 것들로만 리뉴얼을 하여

더 맛있는 맥도날드가 되길 바라면서

기대를 해보는 중이다.

 

점심으로 맥도날드 햄버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