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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맛집 리뷰 및 후기

자취생 1인 식탁으로 딱!! 봉구스밥버거 봉구퀸 후기

 

오늘은 간단한 저녁이 땡기는 날이다.

역시 간단하게 먹을 땐 밥이 짱인데!!

자취하는 직장인이라 해먹긴 귀찮았다..

그래서!! 

1인분 주문이 되는 봉구스 밥버거를 주문했다!!

추천 메뉴를 보니 봉구킹?! 봉구퀸?!

둘 다 토핑이 여러 가지로 들어간 메뉴인데

그 중 나는 봉구퀸의 토핑이 땡겨서 주문을 했다.

 

 왔드아!!

30분도 안 걸려서 왔다!!

거의 패스트푸드 급 스피드!!

음.. 근데 패스트푸드 맞나??

밥버거지만 밥은 밥이니까 패스트푸드가
아니라는 나의 결론이다.

 

역시 돼지는 돼지런하게 냉장고에 있던 

콜라 뚱캔도 꺼내왔지롱!!

이러니 자꾸 살찌지..

 

일명 봉구퀸!!

구성은 숟가락!!

밥버거 이상!! 끝!!

깔끔.. 봉구스밥버거는 반찬은 따로 주지 않는다.

사이드 메뉴 추가를 한다면 컵라면이라던가
토핑 정도를 판매하고 있다.

뚜껑을 열어보자!!

 

음.. 빨리 오면서 흔들렸구나?!

아님 원래 이런 건가?!

어차피 비벼 먹을거니 이쁘지 않아도 상관없다.

 

먼저 제일 위에 있던 떡갈비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냉동 떡갈비 같다.

뭐 가격 대비 인정!!

 

아주 동그란 계란 후라이다.

물론 토핑 추가로 500원이 붙지만..

계란은 포기할 수 없었다..

 

뒤적뒤적 하다가 튀김이 떨어진 가라아게 치킨이다.

개인적으로 가라아게를 차라리
통째로 넣어줬으면 좋겠지만...

이후로도 햄, 참치, 단무지, 볶음김치가 들어있는데 뒤적거리면서 사진을 찍다 보니

맛없게 나와서 안 올렸다...

 

참고로 봉구킹과 봉구퀸의 토핑을 전체적으로 소개하자면

봉구킹은 제육볶음+햄+치즈+계란후라이+참치+마요네즈+단무지+볶음김치이고,

봉구퀸은 순살치킨+떡갈비+떡갈비소스+햄+참치+마요네즈+단무지+볶음김치이다.

취향대로 골라 시키면 될 듯하다.

 

이쯤되면 생각나는 조정석 배우의 대사

"비벼 막비벼 x나 비벼!! 이리갔다 절루갔다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x나비벼!! 환상"

후.. 암튼 비볐다..

 

잘 먹겠습니다!!

비비니까 비주얼이 별로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

솔직히 재료들은 맛없을 수 없는 재료들이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취생 또는 자취하는 직장인들에겐 정말 편하고 간단하게 한 끼 충분한 식사이다.

물론 가성비도 좋고 만약 배가 안 차면
컵라면을 추가해서 먹어도되니까!!

근데 솔직히 말하면 배달은 추천 안 한다.

요새 배달비가 좀 비싸져서 차라리 포장을 해와서
먹거나 매장에 직접가서 먹는게

더 나을 것 같긴 하다.

 

그리고 찾아보니 밥버거 자체가 건강을 챙긴 패스트푸드라고

밥버거 브랜드에서 광고를 한 것 같은데..

음.. 건강까지는 애매하긴 하다.. 뭐 일단 밥은 밥이고
햄버거보단 낫지 않을까?

뭐 암튼 아까 밥버거가 패스트푸드가 아니란 말은 취소..

버거는 버거니까 패스트푸드 맞지..

 

아무튼 오늘 내가 밥 차리기 싫다!!

하시는 분들, 간단하게 한 끼 떼우자 하시는 분들

밥버거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