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블로그에 돌아오니 정말 어색한 느낌이다..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핑계 아닌 핑계로 너무 바빠서 블로그 작성을 못한 것도 있다.. 하지만 내가 블로그를 돌아온 이유!! 바로 애드센스 승인!!!! 방치한 블로그가 어떻게 애드센스 승인이 낫는가 하면?!!!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내가 애드센스를 다시 신청한 이유는 있다. 6개월을 방치를 하면서도 방문자 수는 꾸준히 50~100이하를 유지하고 있었고, CTR 보소!! 9.1%.. 이거 때문이다! CTR 이란 클릭률을 의미하며 예컨대 특정 배너가 1백 번 노출됐을 때 3번 클릭된다면 CTR는 3%로 보면 된다. 보통 1~1.5%가 광고를 할만 한 수치라고 한다. 근데 9.1% 면해볼 만하지 않은가?? 이 정도면 구글도 나..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 달하고 하루가 지났다.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삼고 시작했지만 결국엔 직장 업무와 개인 사정으로 바쁠 땐 2일 1포스팅을 한 것 같다. 지금까지의 방문자 유입 통계이다. 드디어 유입은 2000명을 돌파를 하였고, 3월에는 총 1,307명의 유입이 있었으며, 4월은 현재까지 855명의 유입이 통계로 잡힌다. 3월은 이상하게도 검색 유입은 다 낮은데 카카오톡에서 유입률이 높은 편이다. 카카오톡의 유입 경로는 카카오톡 어플의 샾 검색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톡 유입이 높은 이유는 주로 일상의 후기, 제품 리뷰, 맛집 및 배달음식 후기를 포스팅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카톡을 하다 보면 맘에 드는 제품이나 오늘 무엇을 먹지하고 친구들에게 샾 검색으로 공유를 하게 ..

22일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쉽지는 않았다. 하루하루 내일은 어떤 걸 포스팅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방문자가 늘어날지? 많은 걱정들을 하며 블로그를 키워왔다. 물론 나뿐만이 아닌 모든 블로거의 고민일 것이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하면서 너무나도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름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다 보면 재미를 느끼고 나의 글을 읽어주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현재까지의 나의 방문 통계이다. 드디어!! 블로그 누적 방문이 1000명을 돌파했다! 검색 유입도 처음과 다르게 많이 늘었다. 이 정도로 만족을 하지는 않지만 후기를 작성하며 키워온 블로그이고, 키워드나 이슈를 노리고 포스팅했던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잘해온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블로그 운영 17일차. 후기를 남긴 지 3일 정도 지났는데 방문자가 200명 정도 늘었다. 이게 평균인 건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그래도 확실히 14일차 방문 통계랑은 차이가 나는데 일단 검색 유입이 늘어서 기분은 좋다. 그리고 드디어!! 네이버에 나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었다는 것이다!! 네이버에 웹 마스터에서도 항상 수집 보류가 떠서 네이버 노출은 포기를 해야 하나?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일주 정도 지나고 다시 색인 요청을 하니 띠용?!?!?! 갑자기 수집 성공이 되면서 노출이 되기 시작했다. 역시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을 해주는 것이었고, 조급해 할 필요가 없나 보다.. 그냥 기다리면서 포스팅하는게 답이다. 음.. 그리고 오늘이 딱 애드센스를 신청한지 이주가 되는 ..

블로그를 시작한지 14일차. 1일 1포스팅이 쉽지가 않아서 최대한 2일 1포스팅이라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나의 블로그 자체가 이슈를 노리는 콘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와 비교를 했을 때 유입수가 많지는 않은 편이다. 그래도 다음에서 나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는 것에 위안을 삼고, 이제 조금씩 다음 검색 유입이 늘고 있는 편이다. 보통 다음에서 검색을 했을 때 나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면 다음 사이트 내에서는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될 때 까지의 기간은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하지만 블로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언제부터 노출이 되고 사이트가 등록이 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한다. 내가 14일 동안 블로그에 대해 공부를 하며 얻은 정보와 직접 겪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새 9일 차가 되었다. 티스토리의 관한 정보들은 다 찾아본 것 같다. 애드센스 신청도 했고 네이버 웹마스터, 구글 웹마스터 등 여러 가지 다 해본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아직은 얻은 게 없다. 당연한 결과이다. 현재까지 나의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이다. 내가 블로그 수정과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다고 몇 번 왔다 갔다 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내글을 몇몇 분들이 봐주고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다. 아직 애드센스도 일주일째 검토중이고, 네이버에선 검색 조차 안되지만, 취미가 생긴것 같아서 나름 재미있게 포스팅을 하고있다. 아직은 초보 블로거이기 때문에 나도 여러 가지를 찾아보고 시도해보면서 블로그의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완벽한 최적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저 내가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