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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블로그 후기

6개월 만에 다시 쓰는 블로그 방치 후기( +애드센스 승인)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에 돌아오니 정말 어색한 느낌이다..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핑계 아닌 핑계로 너무 바빠서
블로그 작성을 못한 것도 있다..
하지만 내가 블로그를 돌아온 이유!!
바로 애드센스 승인!!!!
방치한 블로그가 어떻게 애드센스 승인이 낫는가 하면?!!!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내가 애드센스를 다시 신청한 이유는 있다.
6개월을 방치를 하면서도 방문자 수는 꾸준히 50~100이하를 유지하고 있었고,

 

CTR 보소!!
9.1%.. 이거 때문이다!
CTR 이란 클릭률을 의미하며 예컨대 특정 배너가 1백 번 노출됐을 때
3번 클릭된다면 CTR는 3%로 보면 된다.
보통 1~1.5%가 광고를 할만 한 수치라고 한다.
근데 9.1% 면해볼 만하지 않은가??
이 정도면 구글도 나를 받아주지 않을까? 하고
한번 넣어보았더니 하루 만에 승인이 나버렸다.

생각해보면 좋긴 한데 어이가 없긴 하다..

처음엔 세 달간 열심히 글을 올리고 애드센스 승인 조건에 맞추기 위해 

게시글을 지우고 게시글의 개수를 늘리고 수정까지

안 해본 것이 없었고, 5번 이상 실패를 보고 난 후 

하필 코로나 시기가 겹쳐서 또 승인이 되지 않았었다..

그렇게 총 10번 이상을 신청하고 블로그 방치

6개월이 지난 지금 승인이 된 것이다...

뭐 다들 승인이 된 기준은 다르지만

나 같은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다.

방치 후 글도 안 쓰고 뭔가 될 것 같다는 느낌으로 

신청을 했는데 돼버렸으니 말이다..

 

 

승인의 기준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느낀 점은 있다.

블로그는 어느 정도 게시물이 있고

글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면 알아서 최적화가 되는 것이고, 

승인이 된 이유는 글도 상위로 노출이 되니 구글에서 보았을 때 

"이녀석 광고 노출 좀 되겠는데?" 하고

내 블로그를 승인해 준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건 내 생각!!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 도전 하시는 분들 최대한 노력하되 안된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게시글을 지운다거나 블로그를 갈아엎는다던가 그런일은 최대한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여러 가지 다해봤지만 결과적으론 아무것도 안하고 최적화가 되니 합격이 되었으니 말이다.

최근 들어 애드센스 승인 대란 뭐 그런일도 있었는데 그때 나도 할 걸 낙심하지 말자

결국 승인이 낫다 해도 아무것도 쓰지 않은 블로그는 수익이 나지 않으니 어차피 또 시간을 들여야 하는 일이다.

 

애드센스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