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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맛집 리뷰 및 후기

치킨(Feat. 라면) 꼬꼬아찌 숯불 치킨 후기

배달시켜먹으려고 배민을 켰더니

꼬꼬아찌 숯불치킨이 추천으로 상위에 올라왔다.

오늘도 치킨 각 인가?..

바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띵동!! 띵동!!

25분 정도 걸렸나??

겁나 빨리 와서 조금 놀랐다.

근데 치킨 포장은 거의 다 비슷한가 보다..

얼마 전에 내가 포스팅한 치킨 후기에서 본 그림인데?

그렇다 나는 이주째 치킨과 함께한다..

닭이 될 것 같다.

 

 구성은 숯불치킨, 치킨 무, 샐러드, 사이다이다.

역시 숯불치킨에는 양배추 샐러드 진리지!!

한번 열어볼까?

(이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직감했다..)

 

 오오!! 맛있어 보인다.

음?!!. 근데 뭔가가 없다..

꼬꼬아찌 숯불치킨은 라면시그니처인데!!

라면이 포함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사리 추가를 했어야 되는데..ㅠㅠ

 

하지만 문제는 없다!!

라면이야 끓이면 되지!!

바로 준비해서 끓여버리기!!

 

 참기름 필수!!!

고소함 추가요~!!

 

 자!! 모든 준비는 끝이 났다.

야무지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라면은 양념이랑 닭이랑 섞어서 비벼주고!!

근데 꼬꼬아찌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안 난다..

역시 라면 사리는 추가해서 먹어야 된다..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길..

 

닭고기는 퍽퍽한 게 아닌 말랑말랑한

닭다리 살인 것 같다.

탱탱해서 맛있다!

 

역시 숯불치킨에 떡이 빠질 수 없지!!

떡은 맥시칸 치킨집의 떡 느낌은 아니지만 

쫄깃쫄깃하다!

그래도 맥시칸 치킨  닭강정의 떡이 더 맛있긴 했다.

 

꼬꼬아찌는 맛이 단계별로 있다.

순한 맛, 매운 맛 1단계, 2단계, 3단계

나는 매운 걸 별로 못 먹어서 1단계를 시켰는데,

신라면 정도 맵기라는데 생각보다
양념이 달달하면서 매콤하다.

2단계는 불닭볶음면 정도의 매운 맛인데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같다.

3단계는 그냥 메뉴에도 헐헐 이라고 적혀있다..

무슨 맛 일지 모르겠다.

일단 안 시킨다..

그리고 꼬꼬아찌 주문할때 라면사리는
꼭 추가를 해야된다.

포함이 아니었다.. 나만 몰랐던 것일지도..

 

아무튼 라면에다가 닭까지 먹으니

혼자 다 못 먹겠어서 남겼다..

하지만 버리면 안 되지!!

양념이랑 닭은 포장해놓고 다음에 볶음밥을
해먹을 생각이다.

볶음밥도 맛있겠지?!

 

오늘 야식으로 치킨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