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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맛집 리뷰 및 후기

행궁동 퓨전레스토랑 미식가의 주방 10월 메뉴: 새우 완자탕면,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 지미추리 스테이크

주말에 수원 행궁동에 가끔 놀러 갈 때가 있다.

그때마다 지나가면서 여긴 뭐지? 하고 봤던 식당이 하나 있는데 

항상 줄도 많고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 어떤 음식을 파는지 궁금했었다.

 

그래서!!

대기를 피하고자 친구들과 평일에 가보았다.

오후 12:30 정도에 갔는데 

예상한 대로 웨이팅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역시 어딜 놀러 가든 평일이 좋다.

 

가게의 이름은 미식가의 주방이다.

셰프가 미식가이신가 보다?

 

아무튼 영업시간은

11:00 OPEN ~ 22:00 CLOSE

브레이크 타임은 평일 14:30 ~ 17:00, 주말 15:30~17:00

매주 월요일 휴무이다.

 

미식가의 주방 메뉴이다.

미식가의 주방은 메뉴가 달마다 달라진다고 하는데 

'레시피랩'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한 메뉴 중 베스트 메뉴를 선정하여 변경한다고 한다.

 

'레시피랩'은 셰프님이 이전에 하셨던 가게인듯 하다?

우리는 새우완자탕면, 포르치니버섯 리조또, 치미추리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다.

 

짠!!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나왔다!!

 

새우완자탕면이다.

오늘 날씨가 급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주문해버렸다!

새우 완자는 99% 순새우살을 다져서 그런지 쫄깃 탱탱 살아 있었다.

 

 지미추리 스테이크

남미 사람들이 고기랑 같이 많이 먹는 지미추리 소스가 밑에 깔려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새콤 상큼한 맛을 내주는 소스의 맛이었다.

역시 스테이크는 배신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이다.

참고로 나는 리조또 매니아인데 버섯도 좋아해서 이 메뉴는 정말 맘에 들었다.

버섯이 많이 들어가서 식감이 좋고 고소함이 입안에서 계속 맴도는 맛이다!

엄지 엄지척!!

 

개인적으로는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다.

왜냐 나는 리조또를 좋아하니까!!

 

 

행궁동에는 여러 가지 양식집이 많고 운멜로도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메뉴가 달마다 바뀌는 식당은 미식가의 주방이 유일하지 않을까?

다음 달 메뉴가 궁금해지는 식당이라고 해야 할까?

이번 달 보다 다음 달이 더 맛있을 수도 있으니까!!

다음에 또 재방문해서 새로운 메뉴를 맛보고 싶다.

 

+ 미식가의 주방 바로 맞은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