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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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킨(Feat. 라면) 꼬꼬아찌 숯불 치킨 후기
배달시켜먹으려고 배민을 켰더니 꼬꼬아찌 숯불치킨이 추천으로 상위에 올라왔다. 오늘도 치킨 각 인가?.. 바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띵동!! 띵동!! 25분 정도 걸렸나?? 겁나 빨리 와서 조금 놀랐다. 근데 치킨 포장은 거의 다 비슷한가 보다.. 얼마 전에 내가 포스팅한 치킨 후기에서 본 그림인데? 그렇다 나는 이주째 치킨과 함께한다.. 닭이 될 것 같다. 구성은 숯불치킨, 치킨 무, 샐러드, 사이다이다. 역시 숯불치킨에는 양배추 샐러드 진리지!! 한번 열어볼까? (이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직감했다..) 오오!! 맛있어 보인다. 음?!!. 근데 뭔가가 없다.. 꼬꼬아찌 숯불치킨은 라면이 시그니처인데!! 라면이 포함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사리 추가를 했어야 되는데..ㅠㅠ 하지만 문제는 없다!! 라면..
2020.03.30 -
[리뷰] 김모씨 맥시칸치킨 닭강정 혼자 먹다 배터져... 후기
요새 인기가 엄청 많길래 얼마나 맛있는지 나도 도전을 해보려고 시켰다!!! 포장은 이렇게 되어서 왔다. 내가 맥시칸 치킨 시켜 먹은 적이 있었나?? 참고로 맥시카나 아니쥬~ 맥시칸이 맞습니다! 맥시카나는 먹어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맥시칸 치킨은 처음 시켜보는 듯싶다. 구성은 뭐 딱히 이렇다 할 건 없다. 콜라, 치킨 무, 닭강정 끝!! 간단하다. 한번 열어볼까?!! 짠!!치느님에 영롱한 자태!! 열자마자 느꼈지만 양이 정말 많다! 원래 치킨 한 마리 혼자 못 먹는데.. 맛있으면 가능?? 다른 닭강정들은 튀김이 딱딱한 느낌으로 바삭바삭한데, 맥시칸 닭강정은 뭔가 속은 엄청 야들야들하면서 튀김도 부드럽게 바삭바삭했다. 음 살짝 말랑한 느낌에 겉바속촉이라 해야 되나? 이것은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일..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