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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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sso's blog] 초보 블로그의 9일차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새 9일 차가 되었다. 티스토리의 관한 정보들은 다 찾아본 것 같다. 애드센스 신청도 했고 네이버 웹마스터, 구글 웹마스터 등 여러 가지 다 해본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아직은 얻은 게 없다. 당연한 결과이다. 현재까지 나의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이다. 내가 블로그 수정과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다고 몇 번 왔다 갔다 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내글을 몇몇 분들이 봐주고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다. 아직 애드센스도 일주일째 검토중이고, 네이버에선 검색 조차 안되지만, 취미가 생긴것 같아서 나름 재미있게 포스팅을 하고있다. 아직은 초보 블로거이기 때문에 나도 여러 가지를 찾아보고 시도해보면서 블로그의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완벽한 최적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저 내가 열심..
2020.03.17 -
[뽀쏘의 라이프] 카카오 이모티콘 도전!! :: 이모티콘 제작 후기
오늘의 썸네일은 내가 카카오에 도전을 했던 캐릭터이다 물론 나 혼자서 만든 것은 아니었고 친구 두 명과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다 같이 캐릭터를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내어 캐릭터의 동작을 만들며 카카오 이모티콘의 도전을 했다 그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굿즈 제작 계획을 진행하였고, 펀딩을 통해 캐릭터의 상품화를 진행 할 생각을 했었다 상품화는 각자의 담당을 맡아서 시작을 하였고, 나는 마케팅과 이벤트, 광고를 하고 한 친구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동작 구상을 한 친구는 아이디어에 맞게 그림을 작화 해주는 역할을 했었다 그 후 인스타를 통해 광고와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굿즈 제작도 이미 진행을 하여 상품은 만들어진 상태였다 하지만 카카오의 장벽은 높았고,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 ..
2020.03.16 -
[뽀쏘의 라이프] 남성 의류 쇼핑몰 도전!! :: 인터넷 쇼핑몰 창업 후기
온라인 쇼핑몰 창업은 아직도 계속해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위탁 판매부터 해외 직구 대행, 도매 사입 판매 등 그 중 나는 도매를 사입해서 사이트에 옷을 판매하는 남성 의류 쇼핑몰을 했었다 혼자서 운영을 했던 것은 아니고 친구와 같이 시작을 했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과 금전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하였지만 내가 겪었던 경험으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초기 비용은 스마트 스토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사이트를 구축하는 비용은 들지 않았다 그래서 초기 비용은 50~100만 원 정도를 생각하고 사입 비용과 카메라, 스튜디오 대관을 위해 예산을 적당하게 잡아서 시작을 했었다 그렇지만 꼭 이렇게 예산을 잡을 필요는 없고 개인마다 필요한 계획에 따라서 예산을 줄이거나 늘려서 시작을하면 된다 카메라는..
2020.03.16 -
[뽀쏘의 알바후기] 청소 알바 후기
대학생 때 아는 형이 주말에 할 만한 알바가 있다고 해서 따라갔었던 적이 있다 (괜히 따라갔.. 할많하않.. 하..) 아무튼 업체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00클린?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다 처음엔 청소 알바라고만 듣고 갔는데 가서 물어보니 기업 내부를 청소하는 일이라고 했다 기업도 그냥 작은 곳도 아닌 대기업을 청소하는 업체였다.. 알바 지원은 형이 사장님께 문자를 드렸는데 주말에 바로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바로 출근하면 된다고 했다 출근 날에 사장님을 뵙고 면접없이 급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근무지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복장은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라고 말해주셨다 청소를 해야 되니까 움직임이 편하고 더러워져도 되는 옷을 입고 출근을 했었다 식사 시간은 한 시간이었고 사장님이 편의점 도시락과 라..
2020.03.13 -
[뽀쏘의 알바후기] 카페 알바 후기
누구나 한 번쯤 알바를 시작하려 할 때 '카페 알바나 해볼까?'라고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아님 말고.. 사실 내가 그렇게 카페 알바를 시작했었다.. 우리 근처에 많고 접하기 쉬운 것이 카페라서 '집 근처에 많겠지'하고 찾아보았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집에서 10분 거리에 던킨 도너츠 알바가 딱!! 그래서 지원을 뙇!! 그렇다 그렇게 나는 던킨도너츠 알바생이 되어있었다 알바는 역시 알바천국!!에서 찾아서 지원을 했고, 먼저 문자로 연락을 드렸었다 사장님이 뵙자고 하셔서 다음날 던킨 도너츠를 찾아서 갔는데.. 그 위치에 있어야 할 던킨 도너츠가 안 보였다..?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회사 내 복지관에 위치한 매장이었다 면접은 간단하게 언제까지 일할 수 있는지 근무 시간은 어떻게 할지 정도만..
2020.03.12 -
[뽀쏘의 알바후기] 콜센터 알바 후기
콜센터 알바를 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아주 짧지만.. 잠깐 동안 맥딜리버리 콜 센터 알바를 해본 적이 있다 대학 동기 한 명이 맥 딜리버리 콜 센터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데 시간 대비 용돈벌이가 짭짤하다는 말을 듣고 또 솔깃해서 바로 지원해버렸지 뭐야~ 내가 원래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인데다가 성격도 급해서 그냥 막 질러보는 경향이 있다.. 아주 위험하다.. 하지만 후회하는 편은 아니라서 좋게 말하면 추진력이 좋은 편? 이라고 하고싶다 :)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콜센터 알바는 극한 직업인 것 같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일단 친구 말을 듣고 알바천국에서 검색해서 지원을 했다 문자로 지원을 했고 간단하게 지원서랑 통장사본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 면접은 인사하고 근무 시간 조정과..
2020.03.11